FROM YANGU
청정 강원, 청춘 양구의 골짜기에서 자란 친환경 오미자 농장 ‘오미자 먹는 사람들’
깨끗하고 건강한 강원도 양구 깊은 산골에서
초여름 이슬을 머금고 열매 맺히기 시작한 오미자가 무더위 속에서 차오르기 시작하고
무더위가 꺾일 때 즈음 손으로 직접 한 알 한 알 수확합니다.
그렇게 자식을 기르는 마음으로 재배한 오미자로 정성스럽게 만든 오미자음료입니다.
‘오미자 먹는 사람들’이 오미자청과 즙을 드시고 건강한 웃음을 지어주신다면
오미자 농부이자 엄마로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일 것입니다.
-‘오미자를 먹는 사람들’ 대표 이문자-